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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 의약품 제조, 판매 중지. 앞으로의 주가 방향

by ekykd11djr@*sfdds 2021. 4.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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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 신뢰성에 금 가다

2013년 분할 기준일로 투자사업부문 종근당홀딩스와 의약품 사업부문 2개의 부면으로 나눈 종근당으로 인적 분할되어 설립된 되어 한국거래소 주식에 재 상장한 기업으로 신약 및 개량신약, OEM 의약품에 대한 능력과 치역 한 경쟁 속에 브랜드 인지도 및 코로나로 인해 부각되었던 회사로서 이슈의 중심에 있었으나 21일 점검을 통해 확인 결과 제조한 9개 의약품의 판매가 중지된다.

 

종근당의 제조 및 판매 중지 이유

9개 의약품은 데파스정 / 베자립정 / 유리토스정 등이며 종근당은 인체에 유해한 부분으로 엄청난 피해를 입히지는 않았지만 생명을 다루는 의약업계에서 변경허가를 받지 않고 종근당의 판단하에 첨가제를 정하여 사용하고 변경한것으로 확인되었다. 이에 종근당 자체도 이를 인지하여 식약처 특별 점검에 실제 기록서를 폐기하고 기록서를 다시 작성하는 등으로 기업에 대한 윤리 및 신뢰성도 크게 떨어졌다. 이에 바로 현재 시중에 유통되고 잇는 의약품에 대해서 의사 및 병원 및 관계 업체들에게 제대로 회수될 수 있도록 방침을 내놓고 빠른 협조를 요청한 상태이다. 종근당만 불시 점검이 아닌 한미약품 및 메이저 제약사를 확인하였으나 다른 곳에서는 별다른 이슈는 없었고 이번 케이스에 종근당이 확인이 되었다.

 

종근당의 앞으로의 주가 방향

성분이란 부분은 오차도 허용을 하면 안되기에 또한 고의적으로 이를 알면서도 어긴 부분으로 인하여 식약처는 기존에 떨어졌던 신뢰도 및 투명하게 공개함으로써 올바른 기업문화를 돕겠다는 의지르 보여줬고 GMP 적합 판정을 취소하고, 해당 위반행위를 통해 얻은 부당한 이익에 대해 징벌적 과징금을 부과하도록 약사법 개정 등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3년 주기 제조소에 대한 정기적인 감시 이외에 연중 불시 점검체계를 구축해 코로나 시대에 조금 더 국민과 가까이 갈 수 있는 식약처가 되로 록 4월 달부터 운영하고 있다. 식약처는 지난 5일부터 현재까지 실시한 4개 업체 대한 점검을 완료했다. 이에 대해 4월 21일 장 마감전 주가는 급 하락을 맞았고 이는 단기적인 부분이 아닌 장기적으로 종근당의 매출 및 이미지에 타격이 불가피해 보여 주가 방향 역시 부정적인 시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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