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지, 각본에 충실
감독이 생각하는 서예지의 모습에 직접 입을 열었다. 일명 서예지 사태로 개봉 전부터 타격을 입었는지에 대해서도 코멘트를 하였다. 그는 3일 전 한 팟 캐스트에 출연하여 영화 개봉 전 서예지라는 배우가 김정현을 가스 라이팅 했다는 의혹으로 시작하여 일파만파 이슈몰이를 하여 당초 예정대로 시사회에 불참한 후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다.
우려와 달리 노이즈 마케팅이 아니었냐는 시선이 있었지만 그런 의혹은 박스오피스 1위에 올라서 직접 감독이 입을 열어 인지도가 높아진 영화에 대해서는 오히려 그녀를 응원한다기보다는 이슈몰이의 중심에 있기에 영화의 내용보다는 그녀의 사생활에 오히려 초첨을 맞추고 있어서 억울하다는 내용이다. 추가로 남녀 사이의 연인 사이는 그 누구도 알 수 없는 것인데 일방적으로 그것도 헤어진 후에 한 사람에 대해 책임을 전가하고 자신의 행동은 특정인에 의해서 그랬다는 것에 대해서 서예지는 각본에 충실한 의지가 넘치는 여배우로서 "고치게 요청한다고 고치는 사람이 더 문제가 아닐까라고 의견을 내놓았다.
서예지를 둘러싼 의혹들
배우 연인 조종설, 일명 가스 라이팅에서 시작해 스페인 대학 학력위조, 및 전 스태프라고 하던 사람의 갑질 인터뷰 등 현재 연예계는 서예지의 모든 것에 의혹과 관심이 쏠려 있는 상황이다. 이미지를 통해 계약을 맺는 광고에서 불매운동 등 이미지 타격을 우려하여 일찌감치 손절되며 수 십억 대 위약금을 물어야 하는 상황이다.
또 하나의 손예진, 심은하, 등 독보적인 마스크 신예로서 광고단가가 적당한 서예지를
모델로 발탁했던 기업들은 재빨리 광고에서 서예지를 삭제하였다. 한 건강식품에서는 그녀를 삭제한 지 2주가 지났으며 화장품 광고에서 삭제 역시 감수해야 했으며 그 외 다른 여러 가지 업체들은 서예지를 지우기 바빴고 유튜브 영상을 비공개로 전환하는 등 대응에 들어갔다
죽을 뻔했다던 서예지의 기존 연탄설 탈로난 사실
죽을 뻔했다”던 서예지의 ‘연탄설’도 거짓이었다? 자신을 기존 스테프라고 밝힌 익명의 제보자는 개봉 당시 일었던 불매운동 사태를 회상하며 서예지의 거짓말이 논란을 만들었다고 밝혔다. 극 중 리얼리티를 위해 연탄가스를 마시는 장면을 두고 ‘혹시 연탄가스를 실제로 마실 수 있겠느냐’고 서예지의 의사를 문의하였고 그녀는 연기 열정에 촬영에 들어갔는데 마치 지옥 같았다. 죽을 뻔했다”라고 말한 부분이다. 제작사는 “여러 무대 감독과 배우를 배제하고 회의를 진행한 뒤 실제 연탄가스를 흡입하게 했다는 이야기는 거짓이다 “촬영 현장에서 감독과 배우 간에 수평선상의 논의가 충분히 진행됐고 동의 없이 촬영된 장면은 없다”는 반박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