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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민아 자해 시도
권민아는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상황과 심정을 언급하였다. 앞서 그는 인스타를 통해 우울증으로 인해 정신과 병원 간호사와의 갈등을 폭로한 바 있다. 그녀는 나이를 떠나서 환자 역시 고객이고 어린 간호사가 그녀를 힘들게 했다며 비난을 하였다. 하지만 여론은 그녀의 유별난 행동과 개인 간의 일을 공론화시키는 부분에 대해서 자해 시도 및 비난을 하였다. 현재 간호사와의 갈등을 폭로한 글과 자해 사진은 삭제된 상태다.
권민아 최근 근황
권민아는 최근 꼬인 머리를 풀고 귀신 산발인 채 또다시 셀카 삼매경에 빠져 있다. 일반인으로 보면 특이한 컨셉이라고 생각되지만 최근 많은 이슈를 몰고 와서 특이하다고 이목이 집중된다. 이유인즉슨 권민아는 여성 AOA 활동 시절 리더 지민에게 10여 년간 괴롭힘을 당했다고 파장을 일으킨 적이 있기 때문이다. 또한 그녀가 기억 안나는 것들은 가해자들 수법이야 뭐야?”라며 자신을 힘들게 한 부분에 대해서 세상을 탓하듯 그녀의 넋두리를 가감 없이 인스타 피드에 그녀의 소식을 전한 바 있다.
권민아 더불어미주당 윤미향 의원 비판
성범죄자 조두순과 위안부 기금 유용 의혹의 중심에 있는 더불어민주당 윤미향 의원을 비판했다. 그도 그럴 듯이 조두순은 큰 죄를 지어놓고선 국민들 세금으로 생활을 하고 실제로 피해자는 두려움에 떨고 있는 상황이 어이없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부동산 불장으로 20대 청년들에게도 힘든 상황이 벌어진 현 정부에서 벌어진 비상식으로 조두순 지원과 함께 윤미향 국회를 꼬집어서 비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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